미래를 위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AI 인재 양성
구글의 자선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구글 내 사회공헌 조직인 구글닷오알지(Google.org)는 ‘AI 오퍼튜니티 펀드(AI Opportunity Fund)’의 아태지역 1차 지원 대상 49개 기관을 발표하고, 펀드를 1,200만 달러 추가…
구글의 자선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구글닷오알지(Google.org)의 'AI 오퍼튜니티 펀드: 아시아태평양(AI Opportunity Fund: Asia-Pacific)'은 아태 지역의 근로자, 중소기업, 비영리 단체가 AI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사회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한국에서는 서울대학교 AI 연구원(AIIS)이 전략적 파트너로, 지니파이와 어썸스쿨이 국내 선정 단체로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서울대학교 AI 연구원(AIIS)은 AI 입문자 대상 커리큘럼 개발 및 교육자 양성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지니파이와 어썸스쿨은 실행 파트너로서 콘텐츠 현지화, 베타 테스트, 피드백 개선 등 교육 품질 제고를 위한 협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구글코리아 블로그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의 관계자들을 만나 선정 소감과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