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경상북도와 협력해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성장을 돕습니다

경상북도와 구글이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구글이 APEC 2025 KOREA(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이하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경상북도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월 9일 경상북도 도청에서 구글의 크리스 터너(Cris Turner) 대외협력정책 지식 및 정보 부문 부사장과 황성혜 구글코리아 부사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에 서명하며, 기술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구글의 의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크리스 터너(Cris Turner) 구글 대외협력정책 지식 및 정보 부문 부사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양해 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구글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돕습니다. 구글 지도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경주와 경상북도의 관광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관광 진흥에 획기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구글은 경북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도민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크리스 터너 구글 부사장은 "구글과 경상북도 간 상호 협력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이끌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이번 파트너십이 경상북도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