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에서 제미나이 인 크롬의 강력한 기능을 만나보세요
다음 달, 모바일 경험을 더욱 유용하게 만들어 줄 새로운 AI 기능이 안드로이드용 크롬에 도입됩니다. 구글의 가장 지능적인 모델인 제미나이 3.1을 기반으로 한 이번 기능은 더 스마트한 지원과 에이전트형 브라우징을 제공하는 ‘오토 브라우즈(auto browse)’를 통해, 제미나이 인 크롬(Gemini in Chrome)의 강력한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개인 브라우징 어시스턴트로 더 스마트하게 작업하세요
안드로이드용 제미나이 인 크롬은 이용자의 개인 AI 브라우징 어시스턴트로,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의 내용을 이해해 모바일 경험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줍니다. 툴바 오른쪽 상단의 제미나이 아이콘을 누르면 화면 하단에 제미나이가 열리며, 다른 앱으로 전환할 필요 없이 현재 보고 있는 웹페이지에 대해 질문하거나, 긴 기사를 요약하거나, 복잡한 주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 인 크롬은 단순한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이용자가 즐겨 쓰는 구글 앱과 연결되는 다재다능한 생산성 도구로도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하거나, 레시피에 나온 재료를 메모 앱(Keep)에 옮겨 담거나, 지메일에서 특정 정보를 찾는 등 다양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 인 크롬은 페이지의 맥락을 이해해 이용자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를 우선하면서, 이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퍼스널 인텔리전스(Personal Intelligence)를 사용 설정하면, 관심사와 취미는 물론 가족과 반려동물까지 고려한 맞춤형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노 바나나(Nano Banana)로 어디서나 맞춤형 이미지 생성
나노 바나나를 활용하면 크롬에서 바로 맞춤형 이미지를 만들거나, 웹에서 찾은 이미지를 원하는 스타일로 손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으로 시험 공부를 하던 중 내용을 시각적으로 보고 싶다면 “이 페이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인포그래픽으로 바꿔줘”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 아파트 매물을 살펴보다가 가구가 배치된 모습을 보고 싶다면, 브라우징 어시스턴트에게 “이 이미지에 모던한 디자인의 거실 가구를 추가해줘”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일상 작업을 손쉽게 자동화하세요
구글은 안드로이드에서 처음으로 오토 브라우즈를 선보입니다. 이 기능은 번거로운 작업을 더 쉽게 처리해, 이용자가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탠드업 코미디 쇼를 보러 가야 하는데, 주차 예약을 깜빡하셨나요? 걱정 마세요. 오토 브라우즈를 사용하면 크롬에 요청하는 것만으로도 예매 기록의 행사 정보를 활용해 스팟히어로(SpotHero)에서 주차 공간을 찾아줄 수 있습니다. 반려견이 자라 강아지용 사료에서 성견용 사료로 바꿔야 할 때도, 크롬에 추이(Chewy) 주문을 업데이트해 달라고 요청하기만 하면 됩니다.
웹을 탐색하는 동안에도 안전하게
이 모든 기능은 데스크톱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과 같은 새로운 위협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해, 이동 중이든 집에 있든 안심하고 웹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에게 추가적인 제어권을 제공하기 위해, 오토 브라우즈는 구매나 소셜 미디어 게시처럼 민감한 작업을 완료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을 거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제미나이 인 크롬은 6월 말 미국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12 이상을 실행하는 일부 기기 1 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2 오토 브라우즈는 미국 내 AI 프로 및 울트라 구독자 중 안드로이드 12 이상 지원 기기 이용자에게 우선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