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워크스페이스에서 콘텐츠를 창작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새로운 방법
전 세계 40억 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지메일(Gmail), 문서(Docs), 드라이브(Drive)와 같은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앱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협업하며,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구글은 AI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 많은 작업을 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들을 발표합니다.
- 음성 기능(Voice capabilities): 지메일(Gmail), 문서(Docs), 킵(Keep)에서 오직 음성만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대화형 기능
- 구글 픽스(Google Pics): 전문적인 프로젝트부터 일상적인 창작 활동까지, 이미지를 더욱 정교하게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앱
- AI 인박스(AI Inbox): 구글 AI Plus(Google AI Plus) 및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구독자를 대상으로 확대 제공되며, 받은편지함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업데이트가 포함됩니다.
- 제미나이 스파크(Gemini Spark): 제미나이(Gemini) 앱에서 새롭게 제공되는 24시간 지원 가능한 개인용 AI 에이전트로, 이용자의 지시에 따라 디지털 환경에서 다양한 작업을 대신 수행하며 워크스페이스 앱과도 연동됩니다.
구글 AI 구독자 및 구글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고객을 위해 새롭게 제공되는 제품과 기능, 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목소리로 시작하는 스마트한 업무
새로운 대화형 기능의 발전으로 이제 말하는 속도만큼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구글은 지메일, 문서, 킵에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바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새로운 음성 기능을 발표합니다.
- 지메일 라이브(Gmail Live)로 받은편지함을 검색하기: 이동 z중에는 이메일을 일일이 찾아볼 시간이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지메일 라이브를 활용하면 필요한 내용을 음성으로 바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내 비행기 탑승 게이트 번호가 뭐야?” 또는 “이번 주 아이의 학교 행사 일정이 어떻게 돼?”와 같이 질문하면, 지메일 라이브가 받은편지함에서 이를 검색해 즉시 답변을 제공합니다.
지메일 라이브는 음성으로 편지함을 검색하고 요약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합니다
- 닥스 라이브(Docs Live)로 생각하고 글 완성하기: 닥스 라이브는 음성만으로 더욱 빠르게 초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고 파트너이자 공동 작성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용자가 말하기만 하면 닥스 라이브가 생각을 정리하고, 문서 구조를 구성하며, 이용자의 동의 하에 지메일·드라이브·챗(Chat)·웹에서 관련 정보를 불러와 초안을 작성하는 등 까다로운 작업들을 대신 처리해 줍니다. 자유롭게 생각을 쏟아내거나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하는 과정에서도 닥스 라이브는 개요를 정리하고, 문체를 다듬으며, 보다 자연스럽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킵에 말하며 생각 정리하기: 킵에서는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나 메모를 빠르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용자는 생각나는대로 자유롭게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킵은 다소 두서없는 이야기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백그라운드에서 이용자의 말을 자동으로 정리해 체계적인 메모와 리스트로 변환해 줍니다.
킵에 말하기만 하면 이용자의 음성을 정리된 메모와 리스트 형태로 자동 구성해줍니다.
지메일, 문서, 킵의 이러한 새로운 대화형 기능은 올여름부터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및 구글 AI 울트라(Google AI Ultra) 구독자에게 제공되며,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업 고객에게는 프리뷰 형태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구글 픽스로 더욱 자유롭고 정교하게 이미지 생성 및 편집하기
AI를 활용한 창작은 무작정 던지고 보는 주사위가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지시처럼 정교하게 진행돼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생성해 놓고도 아주 작은 부분 하나를 수정하지 못해,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던 경험이 많았을 것입니다.
구글 픽스는 최신 나노 바나나(Nano Banana)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새로운 이미지 생성 및 편집 툴로, 상상하는 모습 그대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정교한 크리에이티브 제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빈 캔버스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기존 사진을 편집하는 경우에도 구글 픽스는 복잡한 이미지 생성 과정을 간소화합니다. 행사 포스터와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부터 디지털 일러스트 수정까지, 다양한 작업에 구글 픽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 객체 분할(Object segmentation): 이미지 속 특정 요소를 정교하게 선택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의 다른 부분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객체를 이동하거나 크기를 조정하고, 스웨터의 색상을 바꾸거나 강아지를 고양이로 변경하는 등 완전히 다른 형태로도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 텍스트 편집 및 번역(Text editing and translation): 사진 속 텍스트를 직접 수정하거나, 기존 디자인과 글꼴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연동: 픽스는 슬라이드(Slides)와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향후 워크스페이스 앱에 연동될 예정이며, 이미지를 작업하던 곳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픽스는 최신 나노 바나나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새로운 이미지 생성 및 편집 도구로, 정교한 크리에이티브 제어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무엇이든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구글 픽스를 활용하면 이미지 내 객체를 이동하거나 텍스트를 직접 수정해 디자인을 자유롭게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에서 바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으며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연동 기능을 통해 창작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
구글 픽스가 제공하는 새로운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제어 기능으로 홍보 포스터와 생일 카드부터 소셜 미디어 광고, 초대장까지 무엇이든 제작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픽스는 오늘부터 일부 신뢰할 수 있는 테스터 그룹을 대상으로 출시됩니다. 올여름에 구글 AI 프로 및 울트라 구독자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되며, 구글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고객에게는 프리뷰 형태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AI 인박스로 가장 중요한 업무를 먼저 확인하세요
올해 초 구글은 지메일의 AI 인박스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AI 인박스는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와 시급한 작업의 우선순위를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정리해, 이용자들이 받은편지함을 보다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오늘 구글은 이용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작업을 처리하고 업무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들을 공개합니다.
- 맞춤형 답장 초안(Personalized draft replies): 빠른 답장이 필요한 이메일의 경우, AI 인박스가 단순히 알림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맥락에 맞는 답장 초안을 생성해, 이용자는 몇 초 만에 답장을 검토하고 회신할 수 있습니다.
- 즉각적인 파일 접근(Instant file access): 더 이상 이메일 스레드를 일일이 찾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문서, 시트, 슬라이드 파일의 검토가 필요한 작업이 있다면, 관련 링크가 할 일 목록 옆에 바로 표시됩니다.
- 간소화된 작업 관리(Streamlined task management): 단 한번의 클릭으로 개별 작업 완료 처리, 불필요한 제안 숨기기, 특정 주제의 이메일 전체 읽음 처리 등을 수행할 수 있어 보다 깔끔하게 편지함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AI 인박스는 맞춤형 답장, 즉각적인 파일 접근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작업 관리를 지원합니다.
AI 인박스는 현재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를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구글 워크스페이스 엔터프라이즈 플러스 고객에게는 프리뷰 형태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미국 내 모든 구글 AI 플러스 및 프로 구독자를 대상으로 이번 신규 업데이트와 함께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제미나이 스파크로 업무 방식을 새롭게 혁신하세요
오늘 구글 I/O에서 발표된 제미나이 스파크는 이용자의 디지털 일상과 업무를 지원하는 24시간 개인용 AI 에이전트입니다. 제미나이 스파크는 질문에 답하는 비서 역할을 하던 제미나이가, 이용자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업을 대신 수행할 수 있는 주체로 진화했음을 보여줍니다. 이용자는 제미나이 스파크 기능의 활성화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이메일 발송이나 캘린더 일정 추가와 같은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반드시 이용자에게 먼저 확인을 요청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고객이라면, 곧 제미나이 앱을 통해 제미나이 스파크 프리뷰 버전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 앱의 제미나이 스파크는 이용자의 디지털 일상을 지원하며, 워크스페이스 앱과 연동됩니다.
대화형 음성 기능을 활용해 자유롭게 말로써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하는 것부터, 구글 픽스에서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AI 인박스로 이메일 관리를 간소화하며, 제미나이 스파크를 통해 디지털 일상을 관리하는 것까지 —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의 시간을 절약해 가장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