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개인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 를 선보입니다

24시간 내내 일상을 곁에서 돕는 개인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Gemini Spark)'가 국내 공식 출시됩니다. 제미나이 스파크는 이용자의 지시에 따라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며, 복잡하고 번거로운 업무를 알아서 처리해 소중한 시간을 되돌려 드립니다.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매일 반복되는 디지털 업무들에 대해 '누군가 대신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바쁜 부모님이시라면, 학교에서 온 어지러운 이메일들을 지메일이 알아서 정리해 줘 현장학습 동의서 제출 기한을 놓칠 일이 없다고 한번 상상해 보세요.

바로 이런 역할을 위해 24시간 상시 작동하는 개인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Gemini Spark)'가 국내 출시됩니다. 오늘부터 앞으로 몇 주내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이상 플랜 이용자를 대상으로 확대되는 제미나이 스파크는 노트북을 덮거나 스마트폰 화면이 잠겨 있어도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작업을 이어갑니다. 구글의 안전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동되어, 별도의 설정 없이도 지메일, 구글 닥스(Docs), 구글 스프레드시트(Sheets) 등 매일 쓰는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툴과 매끄럽게 연동됩니다.

구글 AI 울트라 및 프로 플랜 이용자에게 영어와 한국어로 선보이는 제미나이 스파크는 AI를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동적인 어시스턴트에서, 이용자가 잠든 사이에도 그를 대신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능동적인 파트너로 진화시킵니다. 제미나이 3.6(Gemini 3.6)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스파크는 이용자의 지시에 따라 번거로운 디지털 업무를 대신 처리해, 이용자가 가장 중요한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제미나이 스파크는 철저히 이용자의 지시에 따라 구동됩니다. 기능 활성화 여부와 연동할 앱 선택 권한은 전적으로 이용자에게 주어지며, 결제나 이메일 발송과 같은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반드시 이용자의 사전 승인을 거치도록 안전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제미나이 스파크와 함께라면 다음과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일상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자유로운 여행가(Free-spirited traveller)': "새로운 항공권이나 호텔 예약 확인 이메일이 도착할 때마다, 그 내용을 '나의 발리 여행 일정'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자동으로 추가해 줘. 그리고 내가 발리에 머무는 동안 흥미로운 지역 행사나 활동을 찾아서, 다른 일정이 없는 날에 내 캘린더에 추가해 줘."
  • '주말 효율 극대화주의자(Weekend life-maxxer)': "매주 금요일 오전 8시에 내가 흥미를 느낄 만한 지역 행사를 찾아서 '주말 계획' 구글 문서에 추가해 줘. 주말에 즐길 거리를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주요 정보와 관련 링크도 함께 추가해 줘. 특히 강력 추천할 만한 이벤트가 몇 개 있다면 내 캘린더에 직접 등록해 줘."
  • ‘Pickleball fanatic(피클볼 매니아)’: “매주 화요일 오전 8시에 PickleMe 앱에 로그인해서 저녁 무료 실내 코트가 있는지 확인해 줘. 야외 코트만 이용 가능한 경우에는 날씨가 맑을 때만 알림을 줘.”
  • ‘웨딩 파티 총지휘자(Wedding party maestro)’: “지메일에서 내 결혼식 참석 RSVP를 찾아서, 식사 관련 요청 사항을 표로 정리하고, 케이터링 업체에 보낼 요약 이메일 초안을 작성해 줘."
  • '현명한 알뜰족(Savvy dollar-saver)': "지난 1년 동안 받은편지함에서 '구독 갱신', '월간 결제', '자동 이체'와 같은 단어가 들어간 메일을 찾아 줘. 서비스명과 월 이용료를 추출해서 스프레드시트에 깔끔하게 정리해 줘."
  • '열정적인 창업가(Hustling entrepreneur)': "받은편지함에서 잠재 고객의 문의 메일을 찾아 줘. 고객의 요청에 맞는 적합한 가격 패키지를 추천하는 답장 초안을 작성한 후, 내가 검토할 수 있게 임시보관함에 저장해 줘."
  • '생산성 높은 전문가(Productive professional)': "내가 작성한 최근 이메일 50건을 분석해서 내 이메일 작성 스타일 가이드를 만들어 줘. 그리고 내가 이메일 초안을 부탁할 때마다 이 스타일이 적용되도록 '고스트라이터'라는 스킬로 등록해 줘."

이는 전 세계의 정보를 활용해 이용자의 삶을 유용하게 만드는 구글 AI의 새로운 장이자 에이전트 시대의 시작입니다. 이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무엇이든 편하게 물어보세요. 구글이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일을 대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