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Gemini 3.5 Flash Cyber)를 소개합니다

202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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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보안 담당자가 이러한 위협에 더욱 잘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오랜 노력의 일환으로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Gemini 3.5 Flash Cyber)’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랄루카 아다 포파(Raluca Ada Popa)

Principal Scientist, Google DeepMind

포 플린(Four Flynn)

VP, Security and Privacy, Google DeepMind


구글은 보안 담당자가 이러한 위협에 더욱 잘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오랜 노력의 일환으로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Gemini 3.5 Flash Cyber)’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구글은 전 세계 코드베이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동화된 취약점 탐지기술을 개척하며 수년간 사이버 보안에 투자해 왔습니다. 구글의 코드 보안 에이전트인 코드멘더(CodeMender)와 같은툴은 중대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 에이전트의 발전으로 방어자가 취약점을 수정하는 속도보다 취약점을 발견하는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이러한 전 세계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뛰어난 성능과 경제성, 그리고 확장성을 갖춘 접근 방식은 이제 필수요소가 되었습니다.

오늘 구글은 보안 담당자가 이러한 위협에 더욱 잘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오랜 노력의 일환으로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Gemini 3.5 Flash Cyber)’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는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기반으로 구축된 경량 사이버 보안 모델로, 취약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탐지, 검증 및 패치할 수 있도록 미세조정되었습니다.

제미나이 플래시의 뛰어난 품질과 효율성은 사이버 보안 모델 개발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제공합니다.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는 기존 3.5 플래시 모델과 동일한 토큰당 가격을 유지함으로써, 기존의 대형 고비용 사이버 보안 모델을 대체할 수 있는 비용효율성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대안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기술의 이중 용도의 특성을 고려해, 구글은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 배포에 신중하고 전략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제한된 접근 방식의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는 우선 코드멘더를 통해 정부 기관 및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에 한해 제공되며, 향후 제공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실무 현장의 보안 담당자들은 주요 취약점이 악용되기 전에 한발 앞서 이를 탐지하고 수정할 수 있으며, 동시에 광범위한 남용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구글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을 통해 정식 출시된(GA) 제미나이 모델을 사용하는 고객에게도 코드멘더의 핵심 기능을 직접 제공하고 있습니다.

탐색 공간 문제: 코드 보안에서 경량 모델이 갖는 강점

깊이 숨겨진 결함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방대한 실행 탐색 공간을 분석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대형 언어 모델(LLM)을 단일 호출하는 고비용 방식은 병목 현상을 유발합니다.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는 에이전트가 방대한 코드베이스를 스캔하고 수많은 코드 경로를 분석해야 하는 취약점 탐지 작업에 특히 적합합니다.

코드멘더는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를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여러 번 호출하여, 에이전트가 훨씬 더 많은 코드 경로를 분석해 취약점을 발견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코드멘더는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 서브 에이전트를 활용해 하나의 완성도 높은 단일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는 빠른 처리 속도와 뛰어난 비용 효율성 덕분에 빈번한 스캔이나, 일정 관리가 중요한 출시 프로세스, 대규모 커밋 스캔 파이프라인 등에 원활히 통합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 벤치마크 결과: 대형 사이버 보안 모델의 효율적인 대안

구글은 수백 개의 실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를 평가하기 위해, 외부 벤치마크인 사이버짐(CyberGym)을 비롯한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를 테스트했습니다.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의 비용적 이점을 활용해 코드멘더가 하나의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는 동안 최대 5회까지 모델을 호출하도록 설정했을 때, 전체 에이전트는 사이버짐 테스트에서 훨씬 더 큰 대형 모델들 대비 경쟁력 있는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타사 결과는 각 사가 발표한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사이버짐(CyberGym) 평가

또한 구글은 사이버짐을 넘어 모델의 성능을 한계까지 점검하는 고강도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구글의 빅슬립(Big Sleep) 팀은 크롬(Chrome), 사파리(Safari)와 같이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코드베이스에서의 치명적인 취약점 탐지에 초점을 맞춘 자체 평가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 평가에서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는 제미나이 3.5 플래시, 3.6 플래시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빅슬립(Big Sleep) 평가 성공률 (pass@1)

빅슬립(Big Sleep) 평가 성공률 (pass@1)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는 구글 크롬의 실제 운영 커밋 스캔 파이프라인(Google Chrome’s production commit scanning pipeline)에서도 평가되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취약점은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으므로, 제미나이 및 타사 모델 모두 데이터 오염이 없는 공정한 상태에서 벤치마크가 진행되었습니다.

평가 결과,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는 제미나이 3.5 플래시 대비 뛰어난 성능 향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참고: 오퍼스 4.6 이후의 최신 타사 모델 버전은 자체 안전 가드레일로 인해 작업을 수행하지 않아 결과에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크롬 운영 커밋 스캔 파이프라인 성공률 (pass@1)

크롬 운영 커밋 스캔 파이프라인 성공률 (pass@1)

또한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는 제미나이 3.5 플래시 및 클로드 오퍼스 4.6 대비 지속적으로 더 많은 고유한 취약점을 발견해 냈습니다. 고도로 복잡한 V8 자바 스크립트(JavaScript) 엔진을 대상으로 동일한 호출 횟수 내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는 55개의 확인된 고유한 취약점을 찾아냈습니다. 이는 제미나이 3.5 플래시가 찾은 47개, 오퍼스 4.6이 찾은 36개보다 많은 수치이며, 특히 다른 어떤 모델도 찾아내지 못한 10개의 취약점이 포함됐습니다.

기본적인 사이버 보안 모델은 동일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탐지하는 루프에 빠져 치명적인 취약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반면 강력한 모델은 더 넓은 범위를 탐색하여 훨씬 더 많은 수의 고유한 문제를 찾아냅니다.

호출 횟수를 늘림에 따라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는 새로운 코드 경로와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발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글의 실제 서비스 적용 및 방어 체계 확장

벤치마크 결과는 일부분일 뿐입니다. 코드멘더에 탑재된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는 이미 크롬, 안드로이드, 클라우드, 애즈, 유튜브를 포함한 구글 내부 코드베이스 전반에서 취약점을 발견 및 수정하고 있습니다.

경량 모델이 제공하는 신속한 탐지 속도 덕분에 측정 가능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일례로, 구글 클라우드 취약점 연구 팀(Cloud Vulnerability Research Team)은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를 활용해 기록적인 단 시간 내에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보호했습니다. 단 2시간 만에 모델은 공개 API에서 원격 코드 실행(RCE:remote-code execution) 취약점을 밝혀냈고, 민감한 운영 서비스에서 메모리 손상(memory-corruption) 취약점을 발견했습니다. 이어 ASLR(Address Space Layout Randomization:주소 공간 배치 난수화) 및 W^X(Write XOR Execute)와 같은 표준 보안 완화 기법을 우회하여 완벽한 신뢰성을 갖춘 원격 코드 실행) 익스플로잇을 생성했습니다.

위즈(Wiz) 및 클라우드 CISO 보안 엔지니어링 테스터들의 초기 피드백 역시 기존 제미나이 3.5 플래시 모델 대비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의 괄목할 만한 성능 향상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대규모 보안 방어 체계 지원

소프트웨어 보안 분야에서 구글이 지닌 리더십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합니다. 70만 개 이상의 오픈소스 취약점 데이터를 보유한 구글 운영 취약점 데이터베이스 OSV.dev, 그리고 10년 이상 축적된 OSS-Fuzz의 성과는 모델이 최고 품질의 취약점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가상의 사이버 보안 사례를 넘어 실제 보안 전문가가 작업하는 방식을 모델에 학습시킬 수 있습니다. 구글의 AI모델은 업계 표준 툴을 활용하는 법을 학습하며, Chromium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수백만 줄의 코드를 분석하고, 수시간의 지속적인 심층 분석이 필요한 복잡한 보안 과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합니다.

구글은 코드멘더에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를 탑재하여, 더 많은 보안 담당자가 소프트웨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성능, 확장성 및 경제성을 갖춘 아키텍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