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AI 쇼핑 기능으로 옷부터 신발까지, 이제 가상으로 직접 입어보세요
포근한 가디건이나 여름 휴가지에서 입을 산뜻한 룩, 혹은 면접을 위한 완벽한 의상을 찾고 계신가요? 온라인 쇼핑을 할 때 그 옷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 과정이 한층 더 쉬워집니다.
오늘부터 의류 ‘트라이 온’ (Try-On) 툴을 한국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사진 한 장만 업로드하면 구글 검색 내에서 의류를 가상으로 직접 입어볼 수 있게 해주어, 온라인 쇼핑 경험을 더욱 개인 맞춤형으로 만들어 줍니다. 상의, 하의, 원피스뿐만 아니라 신발도 가상으로 착용해 볼 수 있습니다. 여름 시즌을 위한 스니커즈, 힐, 샌들 등 어떤 아이템을 찾으시든, '가상 착용' 기능을 통해 나만의 아웃핏을 완성하고 조화롭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트라이 온' 기능은 패션에 특화된 맞춤형 이미지 생성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이 모델은 인체 체형과 옷의 미세한 디테일, 즉 다양한 소재가 각기 다른 체형에서 어떻게 접히고 늘어나며 흘러내리는지 등을 깊이 있게 이해합니다. 이용자의 사진 속 포즈에도 이러한 디테일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단순히 정지된 사진이나 모델이 입은 모습이 아닌, 옷이 '나에게' 어떻게 어울리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트라이 온' 기능을 이용하면 검색, 구글 쇼핑은 물론 구글 이미지의 제품 결과에 이르기까지, 저희 쇼핑 그래프(Shopping Graph)에 등록된 수십억 개의 의류 아이템을 대상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작하려면 구글 검색의 제품 목록이나 구글 이미지의 의류 제품 결과에서 아무 상품이나 탭한 후, '트라이 온(try it on)' 아이콘을 누르시면 됩니다. 본인의 전신사진을 업로드하면 몇 초 안에 해당 의상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다양한 룩을 입어보며 색상, 새로운 스타일, 최신 트렌드를 마음껏 시도해 보세요.
착용해 본 후에는 이전으로 돌아가 내가 시도했던 다른 룩들을 넘겨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스타일은 저장하거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죠.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다면 '구매하기(shop)' 버튼을 탭해 해당 판매자의 웹사이트로 이동한 뒤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옷을 입어보면 나에게 잘 맞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옷을 쇼핑할 때도 그만큼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구글의 '트라이 온' 기능을 통해, 이제 매장 피팅 룸의 경험을 여러분의 화면 앞으로 그대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