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언팩 2026에서 공개된 3가지 구글 업데이트

202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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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구글은 삼성 이용자들이 곧 출시될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워치, 그리고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메나카 슈로프(Menaka Shroff)

안드로이드 생태계 마케팅 부문 VP


스마트 글래스와 이를 활용하는 모습 스크린샷

오늘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행사에서 삼성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폴드8, 그리고 플립8의 출시가 발표되었습니다. 구글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안드로이드(Android)를 그 어느 때보다도 손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이용자를 위해 선제적으로 작동하는 기술에 대한 구글의 비전인 '제미나이 인텔리전스(Gemini Intelligence)' 1 의 첫 번째 기능들을 선보입니다. 더 큰 화면을 펼쳐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싶을 때도, 스마트폰을 접어 둔 채 일상에 집중하고 싶을 때도 제미나이 인텔리전스가 일상 속 복잡한 작업을 대신 처리해 줍니다.

최신 갤럭시 기기에 적용되는 세 가지 업데이트를 소개합니다.

1.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로 한 단계 더 진화한 작업 자동화 경험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는 반복적인 디지털 업무를 대신 처리해 이용자가 화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지난 2월 구글은 차량 호출이나 음식 배달 주문처럼 일상에서 자주 하는 간단한 업무를 제미나이에게 맡길 수 있는 작업 자동화 기능의 베타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이제 작업 자동화를 지원하는 앱이 일부 앱에서 40개 이상의 인기 앱으로 확대됩니다. 2 쇼핑과 저녁 식사 예약부터 여행 준비, 공연 티켓 구매까지 다양한 일상 업무를 제미나이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 Z 플립8에서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플렉스윈도우(Flex Window)에서 이 기능을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미나이는 고도화된 추론 능력을 바탕으로 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이해하고, 복잡한 이미지도 프롬프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을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때는 쇼핑 목록이나 참고하고 싶은 사진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가 작업을 처리하는 동안에는 화면에서 단계별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앱을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을 닫은 채 백그라운드에서 작업이 계속되도록 둘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수정이나 개인적인 선택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직접 특정 항목을 조정한 뒤, 다시 제미나이에게 제어권을 넘겨 나머지 작업을 완료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작업이 최종 검토와 확인 단계에 이르면 제미나이가 알림을 보내줍니다.

2.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으로 프로젝트를 한층 더 완성도 있게

복잡한 정보를 정리하고 깊이 있는 프로젝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존 노트북LM(NotebookLM)의 기능이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이라는 이름으로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 기기에서 제공됩니다. 해당 앱은 삼성의 새로운 폴더블 기기에 기본으로 설치됩니다. 3

제미나이 노트북은 구글의 고도화된 멀티모달 모델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생각과 리서치를 돕는 파트너입니다.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의 넓은 화면에서 사진, 문서, 화이트보드 이미지, 음성 녹음 등 다양한 자료를 나란히 배치된 워크스페이스(side-by-side workspace)로 간편하게 드래그 앤 드롭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 노트북의 채팅 기능을 이용하면 업로드한 자료에 대해 질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슬라이드 자료, 동영상, 플래시 카드, 퀴즈, 팟캐스트 등 이용자의 학습 방식에 맞춘 고품질 콘텐츠를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폴드8, 플립8 구매자에게는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6개월 체험 혜택도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오디오 오버뷰(Audio Overviews), 비디오 오버뷰(Video Overviews), 슬라이드(Slides) 등 다양한 고급 기능을 더욱 폭넓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스마트워치와 스마트 글래스에서도 제미나이 활용하기

구글과 삼성전자의 협력은 이제 스마트폰을 넘어 다양한 기기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9에서는 이동 중에도 더욱 편리하게 제미나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호출어(wake word) 없이 손목을 들어 올리기만 하면 제미나이가 실행되어 바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는 안경에도 적용됩니다. 구글은 I/O 2026에서 삼성전자와 협력해 개발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를 올해 가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와 워비 파커(Warby Parker)가 선보인 두 가지 디자인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두 가지 새로운 프레임을 추가로 공개하고, 새로운 기기에서 제미나이의 유용한 기능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지도 소개했습니다. 예를 들어 호환되는 웨어 OS(Wear OS) 워치를 착용하고 있다면 간단한 손동작(제스처)만으로 안경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일상 업무를 더 간편하게 처리하고 싶다거나, 생산성을 한층 높이고 싶다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이번 발표는 구글이 준비한 혁신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구글은 앞으로도 새로운 인텔리전트 기능이 준비되는 대로 하나씩 선보일 예정입니다.

1

만 18세 이상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일부 국가 및 언어에 한해 제공됩니다. 일부 기능은 제미나이(Gemini) 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능 제공 여부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2

미국 및 한국에서 지원되는 앱이 포함됩니다. 주의 깊게 살펴보고, 필요시 작업을 중단해 주세요. 일부 앱, 기기 및 시장에 한해 지원됩니다. 만 18세 이상 이용 가능. 제미나이 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답변의 정확성을 확인해 주세요. 기능 및 제공 여부는 지역과 연령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일부 대상 기기에는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6개월 체험판이 포함되어 있으며, 체험 기간이 종료되면 취소하지 않는 한 구독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