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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블로그

구글 오피스와 데이터 센터에 대한 25가지 재미있는 사실

구글 25주년 대문 GIF

요하네스버그 오피스 내 리셉션 데스크에 “Howzit?”이라는 인사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오피스에 있는 리셉션 공간 모습. 벽은 다양한 삼각형으로 구성된 벽화로 꾸며져 있다. 대문자로 크게 “Howzit?”이라고 된 글자 조형물이 리셉션 데스크 위에 걸려있는 모습.

여러 색깔의 벌통이 마운틴 뷰 본사에 2010년 처음 설치된 모습. 사진 촬영: 에밀리 우드(Emily Wood)

마운틴 뷰 캠퍼스 내 공터에 여러 색깔의 벌통이 시멘트 벽돌 위에 일렬로 서있는 모습.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구글 오피스는 기존에 제분소로 사용됐다. 사진 촬영: 데이빗 디킨스(David Dickens)

아일랜드 더블린 오피스에 있는 빨간 벽돌로된 안마당 모습.

미국에서 전기차를 소유한 많은 구글러는 직원용 차량 충전소를 사용하여 근무하는 동안 차량을 충전할 수 있다.

전기차가 일렬로 주차되어 충전되고 있다.

도쿄 오피스 카페에서 구글러들이 담소를 나누며 협업하고 있다.

도쿄 오피스 카페에서 구글러들이 담소를 나누며 협업하고 있다.

브라질의 벨루오리존치 오피스의 실내  조경 시설에는 브라질에서 아마존 다음으로 가장 큰 생물군계인 세라도 생물군계의 토종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지역의 실내 조경 시설 모습. 토종 식물들이 담긴 유리 장식물이 벽에 걸려 있다.

서울 오피스에는 휠체어가 360도 회전할 수 있을 만큼 넓은 통로가 마련되어 있다.

한국 서울 오피스의 모습. 간격이 충분히 확보된 책상들이 일렬로 놓여있고 책상들 옆에는 휠체어가 지나다닐 수 있는 통로가 있다.

두바이 리셉션의 파도 모양 벽은 모래 언덕의 잔잔한 물결을 연상시킨다.

구글 두바이 오피스에 빨간 쇼파와 3개의 검은 탁자가  리셉션 공간에 놓여져 있는 모습. 물결 모양 벽에 타일로 구글이라는 단어가 쓰여져 있는 모습.

가나 아크라에 위치한 아프리카 최초의 AI 연구 센터

가나 아크라에 위치한 AI 연구 센터 내부의 구글 로고가 있는 벽의 모습. 로고와 벽은 모두 가나 국기의 색상인 빨강, 노랑, 초록색으로 덮여 있다.

일명 드래곤스케일(dragonscale)로 불리는 구글 베이 뷰 캠퍼스의 태양광 패널 지붕의 항공샷

베이 뷰 캠퍼스의 항공샷

구글의 몬트리올 오피스 리셉션 벽 뒤에,  기하학을 이용해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현지 퀼트 제작자 카렌 데스파루아(Karen Desparois)의 퀼트 작품이 걸려있다. 리셉션 데스크의 퀼트 작품에는 구글러와 방문객들이 풀어볼 수 있는 이스터 에그가 숨겨져 있다. 

구글의 몬트리올 오피스 리셉션 벽 뒤에,  기하학을 이용해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현지 퀼트 제작자 카렌 데스파루아(Karen Desparois)의 퀼트 작품이 걸려있다. 리셉션 데스크의 퀼트 작품에는 구글러와 방문객들이 풀어볼 수 있는 이스터 에그가 숨겨져 있다.

미국 최초로 흑인이 소유하고 기획한 라디오 방송국 WERD를 오마주한 애틀랜타 오피스 WERD 카페 모습.

벽에 대형 벽화가 그려진 애틀랜타 구글 오피스의 WERD 카페에서 구글러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스트잇으로 만든 영화 주인공 요다가 런던 오피스에서 대화를 나누는 구글러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포스트잇으로 만든 영화 주인공 요다가 런던 오피스에서 대화를 나누는 구글러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벨기에 생기슬랑에 위치한 구글 데이터 센터 모습.

벨기에 생기슬랑에 위치한 구글 데이터 센터의 외부 모습. 구조물과 탱크, 비계 등이 보인다.

일본 도쿄 구글 오피스에 있는 라멘 바 모습.

일본 도쿄 구글 오피스에 있는 라멘 바 모습.

뉴욕시 피어57에 위치한 오피스에서 소비되는 전기는 모두 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원으로 충당된다.

피어57 꼭대기에 위치한 구글 뉴욕 오피스에서 보이는 허드슨 강 모습.

파펠 피카도에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구글 멕시코시티 오피스 모습.

파펠 피카도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패널, 주황색 소파와 빨간색 의자가 보이는 멕시코시티 오피스의 모습.

1800년대에 지어진 구글의 프랑스 파리 오피스 건물 모습.

19세기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구글의 프랑스 파리 오피스 모습.

해당 지역에서 발견되는 광물을 상징하는 2116개의 향신료 병을 벽에 장식한 예술가 막시모 소알헤이로(Máximo Soalheiro)의 작품이 전시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있는 구글 오피스의 모습.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있는 구글 오피스의 카페 모습. 벽면에는 예술가 막시모 소알헤이루의 향신료 항아리가 장식되어 있다.

싱가포르에 위치한 Developer Space @ Google 모습.

싱가포르 Developer Space @ Google 모습. 방 주위에 의자가 4개씩 놓인 작은 테이블 3개가 놓여 있다.

GBike는 오피스 투어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 중 하나다.

구글 캠퍼스에 주차되어있는 7대의 GBike 모습.

구글 디트로이트 오피스는 다목적 경기장 안에 위치하고 있다.

구글 디트로이트 오피스 입구에 큰 글씨로 디트로이트가 써 있고, 그 위에 구글의 G가 보인다.

대만은 미국을 제외한 지역 중 가장 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허브가 있는 곳이다.

대만 신베이시 오피스에 위치한 하드웨어 R&D 연구소의 모습. 방음재로 지어진 이 연구소는 구글 하드웨어 제품의 소음을 측정하고 연구한다.

스탠은 마운틴 뷰 캠퍼스를 안전하게 지키며, 구글러들에게 변화와 진화는 좋은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켜준다. 사진 촬영: 에밀리 우드

구글 마운틴 뷰 캠퍼스에 전시된, 구리로 만들어진 티라노사우르스 화석 복제본 스탠의 모습.

오랫동안 지연된 G.C.H.E.E.S.E 오피스의 설계 시안.

달에 있는 구글 오피스를 그린 흑백 그림 . 거대한 형태의 돔에 파이프가 달려 있고, 출입구에 ‘비어 있음’ 이라고 적힌 안내판이 있다.